첫번째 트렌드 차트인 테스트 결과 상세보기입니다. junit 단위 테스트 소스코드 별로 성공한 테스트와 실패한 테스트를 모아서 보여줍니다. 화면 보시면
아시겠지만 소스코드 별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스샷이... 안짤랐네요. 떱. 귀찮아서 그냥... PMD Warnings와 Static Analysis Warnings는 같은 리포트입니다. 소스 코드 상에서 버그가 생길만한 부분을 찾아서
알려줍니다. 대충 봐도 뭔 소리인지 아시겠죠? 쓰지도 않는 import가 남아있다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코드가 있다는 뜻입니다.
다음은 코드 커버리지 테스트입니다. 코드 커버리지란 junit 테스트 코드가 각 소스코드에 대해서 얼마나 단위 테스트를 수행했는지를 보여줍니다. TDD
하신다면 꽤 유용한 리포트가 될겁니다. 위 리포트를 보시면, com.sweetrain.devsample.impl 패키지의 소스코드는 전부 테스트 코드가 수행됐습니다.
그런데 web.controller 패키지는 전체 라인의 40% 밖에 테스트가 안됐습니다. 그러면 테스트가 안된 60%는 실제로 어떻게 동작할지 자동으로 돌려본 적이
없다는 뜻입니다. 이런 코드들은 jenkins가 밤에 빌드 해 줘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. 그래서 그 안에 들어가 보면....
저기 빨간색 부분이 테스트가 안된 코드입니다. 녹색 앞에 있는 2라는 숫자는 단위 테스트를 하는 동안 2번 실행됐다는 뜻입니다.
마지막으로....
어디선가 많이 본 익숙한 화면이죠? 프로젝트 정보가 담긴 사이트를 알아서 생성해 줍니다. 팀원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기도
하고, 팀장은 이 사이트에 리포트 기능을 이용해서 어느 팀원이 더 많이 커밋을 했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.